KT&G, ESG캠페인 ‘플로깅’으로 숲 키운다

KT&G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플로깅(Plogging)’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 10월부터 시작되는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KT&G 임직원과 가족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KT&G는 플로깅백, 면장갑, KF… 기사 더보기

[진주] 전국 최초 배달앱 전용 상품권 출시

경남 진주시는 오는 5일 전국 최초로 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진주형 배달앱 상품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동’에서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10% 할인된 전용 상품권이다. 진주시는 한국간편결제원 및 앱 개발사와 협의해 준비를 완료하여, 10억원 규모로 발… 기사 더보기

성남 구도심 태평동 등 ‘가로주택정비’추진

성남시가, 구도심인 수정구 태평4동 및 중원구 중앙동 지역 16만 2171㎡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기술연구용역에 최근 돌입했다. 이 지역은 국토부가 마련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인 ‘소규모 주택 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다. 성남, 수원 등 전국 20곳에 관리지역 … 기사 더보기

위기의 카카오, 과거 네이버의 행보가 반면교사?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정부·여당이 지핀 독과점 규제 불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카카오의 주가는 지난 8일 장중 10%p 넘게 폭락한 이후, 줄곧 하락세다. 24일 반짝 급등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최고점 대비 30% 넘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국내 빅테크 기업의 대표 주자인 네이버의 주가 또한… 기사 더보기

“기후위기 시대 10개나 되는 공항개발? 당장 철회해야”

신공항반대공동행동은 29일 오전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충남 서산민항을 반대하는 기후위기 충남행동도 참여했다. 기후위기 충남행동 외에도 새만금공항반대시민공동행동, 가덕도신공항반대공동행동 등도 신공항반대공동행동의 이름으로 … 기사 더보기

대장동을 ‘황금의 땅’ 만든 민관합작개발의 그림자

민관합동사업으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은 사실상 공공의 특권을 행사한 민간 사업이었다. 대장동 개발시행사인 성남의뜰에 참여한 민간업자들은 토지 강제수용권을 쥐고 사업을 밀어붙이면서 수익 챙기기만 혈안이 돼 움직였다. 사업에 유일하게 공공 자격으로 참여한 성남도시개발공사조차 임대주택 공급을 줄… 기사 더보기

압색 전날 밤, “다 말하겠다”던 유동규는 나타나지 않았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손목 시계는 밤 10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그에게 다시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우선 밤 10시까지 기다리겠다고. 이미 다섯 차례 넘는 통화버튼을 누른 후였다. 기다리던 답장은 없었다. 지난 28일 밤 경기도 수원 컨밴션센터 앞. 우리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1시간 30분이 넘어,… 기사 더보기

성남시, 자체추진 ‘트램 도입’ 본격화

경기 성남시가 자체추진하는 트램 사업이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28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15일 조달청에 입찰의뢰했다. 이는 앞서 성남시는 지난 3월 25일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정자역, 운중동)사업을 자체재원 추진 결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용… 기사 더보기

용인시 10년 방치 ‘공세복합단지’ 지구단위계획 수립

경기 용인시가 10년 동안 미준공 상태였던 기흥구 공세동 717번지 일원 52만630㎡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고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었으나 관련 법령의 폐지 및 사업시행자의 파산으로 인해 일부 미준공 부지가 남아있는 상태… 기사 더보기

“대장동 수익이 3200억? 무리다” 호통쳤던 10년 전 시의회

총 1조원대 수익을 낸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개발을 통해 5000억원을 공공이 환수한 사업이라는 입장이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겨간 화천대유의 소유주가 누구냐며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대장동 개발을 본격 추진할 당시인 지난 2011년 분위기는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