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경제학 살롱]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국가채무에 대한 모든 것

“각 정당 대선후보의 경제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요 근래 이런 질문을 자주 받곤 한다. 다른 경제학도들은 어떻게 대답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보통 ‘그거 알면 내가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겠어? 가르치고 있겠지’라며 얼렁뚱땅 넘어가곤 한다. 과거에 정치 이야기를 주고받다 감정이 상한 경우가 더러 있어, 되… 기사 더보기

사퇴한 정몽규 HDC 회장 “화정아이파크 광주 랜드마크 만드는 것이 사죄”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사퇴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난 지 6일 만이다. 정 회장은 회장직을 떠나면서 “광주 화정 아이파크를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사죄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정몽규 회장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 현대산업개발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 기사 더보기

향정신성 과민반응이 ‘영끌족’을 낳는다

사람들은 익숙한 대상 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서도 매우 신속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결정을 내린다. 어림짐작 또는 직관이라 말할 수 있는 이 행위는 대표성(Representative)과 친숙성(Familiarity) 편향에서 기인한다.전자는 사람이나 사물이 어떤 범주에 속하는지 곧바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 기사 더보기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연안 여객 목표 100만 명으로 상향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인천항 연안 여객 목표를 100만 명으로 설정했다. 당초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연안 여객 목표를 98만 명으로 설정했으나, 지난달 10일 인천과 제주 간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고, 비대면 안심 관광지(관광지 내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장소)로 덕적도, 백령도, 연평도, 이작도, … 기사 더보기

윤석열의 ‘순자산 과세 종부세’는 틀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최근 종합부동산세를 순자산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순자산 기준으로 종부세를 부과한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현재 종부세는 ‘순자산’이 아니라 ‘총자산’ 기준으로 부과한다. 즉, 1세대 1주택자가 시가 약 20억원의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공시가격 약 14억원) 종부세액은 약 10… 기사 더보기

책임보다 회사 이미지 걱정이 앞섰던 회장님의 기자회견

“국민의 사랑을 받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민 기업으로 재탄생하겠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사옥 대회의실에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11일 사고가 난 지 6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지난해 6월 광주 재개발 참사 사건으로 대국민 사과를 … 기사 더보기

[하동] 정부 별도 ‘재난 안정지원금’ 설 이전 지급

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영업제한 등의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정부형 지원금과 별도로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동군은 이날 ‘재난 안정지원금’ 지급 공고를 하고 대상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설 이전 … 기사 더보기

검은 호랑이의 해, 새로 개통하는 철도·고속도로를 소개합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 임인년이 밝은지도 보름이 가까이 되어간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철도 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숙원사업이었던 고속도로 노선의 첫머리가 드디어 열리는 등 새 교통망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남양주 진접·오남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진접선의 개통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관악구… 기사 더보기

서부발전 사내벤처 1호, 남부발전서 우수사례로 특강

한국서부발전(주) 사내벤처 1호인 주식회사 셀바이오 변형완 대표가 한국남부발전 본사를 찾아 특강을 펼치며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실상 경쟁사를 찾아 우수사례로 소개된 건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변 대표는 지난 13일 한국남부발전(주)의 초청으로 부산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연료기반 사내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