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접수, 4월 1일까지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를 4월 1일까지 진행한다.10일 도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다.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7년 1월 2일부터 1998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 기사 더보기

대선 전날 안랩 주가 폭등, 윤석열 당선 이미 알고 있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컴퓨터 보안프로그램업체인 안랩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11일 안랩 종가는 8만6500원을 기록했다. 전날 10일보다 17.21%p(1만2700원)나 올랐다. 이날 하루 동안 주식 거래량만 357만8825주에 달했다. 평상시 거래량 30여만주에 비하면 무려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날 오후 들어 개인 투자자들… 기사 더보기

포성에 사라? 러시아 ETF 쓸어담은 개미들 잠 못이루는 밤

“도대체 거래 언제쯤 재개될까요. 잠도 못 자고 있네요.”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관련 투자상품을 사들인 개인 투자자들이 된서리를 맞았다. 국내외 러시아 관련 주식이나 펀드·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중지되거나 환매가 중단되면서다.러시아 펀드 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에는 “차 한 대… 기사 더보기

인천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에 앞장

국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인천시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의 국산화에도 앞장서고 있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과제인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에 인천시 컨소시엄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건설생활… 기사 더보기

불량 콘크리트·관리 부실… 인재로 드러난 광주 아이파크 붕괴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는 인재였다. 붕괴된 바닥 시공은 설계와 다르게 무단으로 변경됐고, 콘크리트마저 불량품을 썼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전체적인 시공 관리 역시 부실했다.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사고조사위원회(조사위)는 14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붕… 기사 더보기

가공품에 인문학 접목, 29살 청년 농업인의 특별한 가치관

정의정 농부는 어린 시절부터 먹거리에 진심인 편이었다. 그는 꾸준히 베이킹을 하며 지인에게 맛을 보여주고 반응을 기다리는 요리사였다. 정 대표가 사용하는 오븐은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의 요리 연구를 돕는 충실한 친구다. 그는 군포시에 살면서 꾸준히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가꾸며 농사와 친숙해졌다. 그러다 … 기사 더보기

성남시 영세 음식점 주방 환경개선… 최대 7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 영세 음식점의 주방 환경개선에 최대 7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40곳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성남지역에 영업 신고한 연면적 100㎡(30평) 이하의 한식, 중식 분식, 치킨집 등의 일반음식점이다.단, 호프집,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 기사 더보기

그렇게 집값 폭등 비판하더니… 윤석열 당선 후 태도 바꾼 보수언론들

집값 폭등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탓이라며 거칠게 비판하던 보수 언론들이 최근 집값 상승을 대하는 기조를 바꿨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규제 완화 공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지만, 보수언론들은 이를 ‘기대감’, ‘수혜’, ‘대박’ 등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 기사 더보기

허성무 “국산 가스터빈 개발은 두산중공업과 협력사의 쾌거”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우리나라 첫 ‘국산 가스터빈’을 제작 완료한 두산중공업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개발참여 협력사들은 허 시장한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행사가 16일 오전 두산중공업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에 노력한 두산중공업 임직원과 초도품… 기사 더보기

러시아 국가부도 임박… 세계 금융위기로 이어질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105년 만에 국가 부도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는 16일(현지 시간)까지 달러로 표시된 러시아 국채와 관련해 이자 1억1719만 달러를 채권자들에 지급해야 하지만 이미 “루블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방의 채권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아 부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세계 각…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