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앞둔 현대산업개발, 광주 사고 책임 경영진 해임해야”

광주 화정 아파트 붕괴사고 후 처음으로 열리는 HDC현대산업개발(현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현산의 쇄신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현산이 부실 공사에 책임이 있는 기존 경영진을 해임하고, 안전보건위원회 담당 사외이사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ESG(환경·사회·… 기사 더보기

성남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가 기업 모집

경기 성남시가 내달 5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에 들어간다. 기업 자부담률 하향 조정(40%→30%)에 따른 도비 증액으로 지난해에 이은 2차 모집 절차다.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8개 기업의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이 사업은… 기사 더보기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는 당연… 더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 조사 결과에는 맹점이 하나 있습니다.” 광주 화정 아파트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현대산업개발의 부실 시공인 것으로 공식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지난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시공사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면서 바닥 지지대(동바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불량 콘크리트를 쓰는 … 기사 더보기

부품 4만개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

부품 4만개가 들어간 우리나라 첫 ‘가스터빈 발전기’가 개발에 성공했다.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세계 5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를 한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참여기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국산 가스터빈 1호기 제작 완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 기사 더보기

해성디에스-엘티정밀, 창원에 370명 일자리 창출 투자

해성디에스㈜와 엘티정밀㈜이 경남 창원에 3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하는 4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한다.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협약 체결’과 함께 미래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 김진국 엘티정밀㈜ … 기사 더보기

한은 떠나는 이주열 총재 “금리인상 안하면 훗날 큰 비용 치를 것”

박근혜·문재인 정부에 걸쳐 국내 통화 정책 방향의 ‘키맨’ 역할을 했던 이주열 총재가 한국은행을 떠난다. 지난 2014년 4월 처음 취임한지 8년 만이다. 이 총재의 이름 옆엔 자주 ‘최초’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그는 정권이 바뀐 뒤에도 연임된 최초의 총재였다. 또 한국의 국제결제은행(BIS) 가입 이후 처음으로 선임… 기사 더보기

경기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전 소명기회 부여

경기도가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 3639명에 대해 명단공개 전 소명기회 부여를 위한 사전 안내에 들어간다.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전 안내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사전 안내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 기사 더보기

오판의 증거,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보유세를 대폭 완화할 기세다. 지난 18일 조응천 비대위원이 1가구 1주택 보유세를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을 계기로 보유세 완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당 일각에서는 아예 1주택자의 종부세를 폐지하자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한다.사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 기사 더보기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 “인플레·경기 리스크 동시 확대 우려 커져”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이 24일 지명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은행의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 국…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