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개최

회색빛 공단에 팝송과 샹송, 요들송이 울려 퍼졌다. 엄마 아빠가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맡겨진 아이들은 로봇 탑승 체험과 중국, 베트남, 몽골의 전통문화를 배우며 신났다. 10월 마지막 주 일주일간 진행된 ‘제1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기념 행사 풍경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 기사 더보기

작업 실수와 관리 부실, KT 통신망 ‘먹통’ 사태 불렀다

지난 25일 1시간 넘게 이어진 KT 유·무선 인터넷망 ‘먹통’ 사고는 핵심 설비 교체를 담당한 협력사 직원의 실수와 백업 시스템의 부재가 빚어낸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요 장비 교체를 외부 업체에 맡기면서도 제대로 된 관리감독을 하지 못한 KT의 책임도 크다는 지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이번 KT… 기사 더보기

도시개발법이 낳은 자식, 대장동과 엘시티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업자 특혜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 사업의 근거가 된 도시개발법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000년 7월부터 시행된 도시개발법은 민간업자에게 토지 수용권 등 막강한 법적 권한을 부여하지만, 사업 공익성이나 투명성 확보 장치는 사실상 마련해 놓지 않고 있다. … 기사 더보기

위기의 임차상인과 임대인의 공생, 임대료 멈춤이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멈춤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것은 국가 재난 사태에 자영업자에게 치중된 피해를 이해관계자 간에 합리적으로 재분배해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자는 취지에서다. 임차상인이 어려움을 버티지 못한다면 결국 그 피해가 임대인에게 갈 수밖에 없다. 임대인들은 신규 임차… 기사 더보기

보름만에 완판, 원주사랑상품권 인기 왜?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이하 원주사랑카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0% 할인 혜택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가 높고 가맹점 또한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 이미 10월 발행액은 보름도 안 돼 완판된 상태다.지난 2월, 원주시는 선불카드 형태의 원주사랑카드를 출시했다. 지류 상품권 구매와 환전이 불편하다는 소비자 불만을 … 기사 더보기

집값 폭등에 분노한 무주택자들, 다시 촛불 든다

집값 폭등에 분노한 시민들이 또다시 촛불을 든다. 무주택자공동행동은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부동산 투기 근절과 집값 정상화를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주택자공동행동은 이날 서울 민주노총에서 ‘퇴진 촛불 5년, 무주택자 다시 촛불을 들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 시작해 … 기사 더보기

공급 충격·4차 유행 여파… 3분기 GDP 성장률 0.3%

코로나19 4차 유행의 여파로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26일 지난 3분기(7월~9월) GDP 성장률이 0.3%(속보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민간소비와 투자가 뒷걸음친 데다, 글로벌 공급 차질까지 겹친 여파로 풀이된다. 부문별로 … 기사 더보기

카드형 남해화폐’화전’출시

남해군은 남해화폐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류식와 모바일 화전에 이어 ‘카드형 남해화폐 화전(花錢)’을 2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2일 카드형 남해화폐 제작과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홍보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조폐공사는 사랑의 기부금 300만원을 남해군에 전… 기사 더보기

수치로 드러난 ‘영끌’, ‘빚투’…2030세대, 전세자금 대출 60% 차지

최근 5년동안 2030세대의 주택 전세자금대출이 60조원 가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전세자금대출 시장에서 이들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도 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의 경우 5년동안 전세대출 금액만 5배이상 급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 기사 더보기

경제학자 최배근 “기자들 좀 더 공부시켜야겠다”

통계청이 19일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을 발표하였다.이 보도자료를 토대로 ‘근로자 30%, 月200만원 못 번다’라는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를 비롯하여 부정적인 보도를 한 일부 매체를 향해 경제학자인 건국대 최배근 교수는 “기자들 좀 더 공부시켜야겠다”라며 비판했다.최배근 교수는…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