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18곳 음식점 ‘외국인 친화 사업장’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지난해 9곳에 이어 올해도 송도국제도시 안 18곳의 음식점을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편한 ‘외국인 친화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인증제 표지판을 부착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음식점은 △수타5900 캠퍼스타운점 △나이로비커피 비스트로 △바닐라 빈 △충정루 △리저브9 △수산촌 송도본점 … 기사 더보기

비트코인 22% 폭락, 한때 4만2천달러 붕괴…가상화폐 1조원 투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가상화폐 거래 시장의 대장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22% 폭락하며 한때 4만2천달러 선이 붕괴했다.4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마켓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하루 동안 20% 이상 폭락했고 장중 4만1천967.5달러까지 미끄러졌다.이더리움… 기사 더보기

다급한 이재명, 그 길은 정도가 아니다

부동산 조세를 둘러싼 정치권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로 약칭함)를 사실상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자신의 상징이 되다시피 한 국토보유세 공약을 국민이 반대한다면 철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기사 더보기

고승범 “가계부채 급증 추세 꺾여 다행… 총량제 탄력 운영”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 추세가 꺾였다”며 “내년부터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11월 중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가 5조9000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월별 가계대출 증가 규… 기사 더보기

거제, 4년10개월째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됐지만…

경남 거제시가 2017년 2월 이후 4년 10개월째 아파트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악성 미분양이 꾸준히 소진되면서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늘고 있다.1000세대를 훌쩍 넘든 미분양이 지난 9월에는 1035세대로 줄어든 데 이어 10월에는 832세대로 크게 줄었고 11월말에는 789세대로 감소했다. 9월 이후 3개월만에 … 기사 더보기

공동체마을에 떨어진 종부세 8400만원, 이건 세금폭탄 맞다

9가구, 아이부터 어른까지 30여명이 함께 살고 있는 마을공동체가 해체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말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날아들면서다.고지서에 인쇄된 종부세 액수는 무려 8463만원. 지난해 512만원에서 16배가 넘게 껑충 뛰어올랐다. 9가구가 나눠 내더라도 가구당 1000만원 가까이 부담해야 한다. 보수 진영에서… 기사 더보기

기재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계획 없다”

여당 일각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양도소득세 완화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완화 조치는 정부 내 논의된 바 없고, 추진 계획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최근 주택 시장은 9월 이후 … 기사 더보기

세무사 시험 상속증여세 문제 0점 처리에 수험생들 소송 예고

1일 오전 9시, 제 58회 세무사 제2차 시험(이하 2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났다. 발표가 난 직후 네이버 세무사 시험 카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국세청 출신 공무원들의 합격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이번 논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무사 시험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일반 수험생들… 기사 더보기

영풍, 2차 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진출

세계 아연제련 4위인 석포제련소를 운영하는 (주)영풍이 2차 전지 리사이클링(Recycling) 사업에 나선다. 영풍은 수도권에 2차 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의 기술연구소인 ‘전력희소금속 캠퍼스(YP Green Metal Campus)(가칭)’를 설립해 기존에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우선 서울과 가까… 기사 더보기

콜롬비아 대통령, 보고타 방산전시회 ‘카이’ 전시관 찾아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콜롬비아 방산전시회(Expodefensa 2021)’에 참가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카이 전시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산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고 있고, 올해로 8회째… 기사 더보기